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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 단편 2장

관리자 0 5681
난 바지를 벗고 잔뜩 발기 된 물건을 흔들면서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수북한 털과 촉촉히 젖은

보지가. 아까 찾아 몬 구멍에 좆을 들이밀어본다.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누나 잘 안들어가네!"

"그럼 하지마. 내려와 그만"

"안돼! 할거야!"

하면서 힘껏 허리를 밀어붙였다. 그리고 "쑥~"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무엇엔가 부딪히는 느낌이 있었지만 여자 보지 속에 들어 갔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좋아진 나는 그냥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아! 아퍼! 제발 그만해!"

누나는 옆방을 의식해서인지 큰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는 것이 좋아았을 뿐 누나의 처녀막이 터진 것도 몰랐고 가끔씩 누나의 보지 속살이 자지를 물어주는 것도 몰랐다. 그리고 안에다 사정을 하면 안됀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했다. 그냥 쑤시기만 했다. 그러다 결국

"아! 윽 휴!~"

나는 누나의 보지속에다 싸고 말았다. 그리고 누나 위에 엎어졌다.



누난 난 끌어 안으면서

"다했어? 나쁜놈! 아파 죽겠다는데 계속하냐?"

하면서 살짝 볼을 꼬집었다.

"좋아? 하니까!"

"니가 네 처녀막 뚫은 건 아니? 그리고 너 정액을 그냥 속에 다 하면 얘 생기는 거 알아?"

난 순간 감짝 놀랐다. 아까 그 느낌이 처녁막이었구나! 그리고 얘라니!?

"누나! 그럼 어떻게 얘 생기면?"

누나는 웃으면서

"뭘 어떻게 낳아서 키워야지. 너 닮은 놈 낳아서 막 괴롭히지 뭐!"하면서 살짝 미소를 짖는다. 그런데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그리고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꿈틀거리는 느끼이 전해진다.

"누나 무거워?"

"아니 괜찮아 그냥 그대로 있어도 돼"

"근데 누나 난 너무 좋았어! 누난?"

"아파 죽는줄 알았다니까! "하면서도 허리를 조금씩 굼틀됀다. 아직도 보지 속에 들어 있는 자지에 주금씩 묘한 느낌이 전해진다. 누나의 보지 속이 뜨거워지면서 속살들이 자지를 자극하면서 어느새 다시 단단해지기 시각한다.

"어쭈 얘봐라. 또 커지네!"

"누나 나 또 해도돼? 누나 보지가 뜨꺼워진다. 아~ 너무 좋다"

"안돼! 그냥 넌 가만히 있어. 네가 움직이면 나 너무 아퍼 지금도 조금 아프단 말이야!!!"

누나는 날 끌어 안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아~ 이상해 간지러운것 같고 아!! 키스해줘"

난 누나의 단내내는 입술을 빨았고 우리 두사람의 혀는 서로 뒤엉켜 들었다. 그리고 누나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 몸을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허리를 돌렸다.

" 아! 좋아! 아까랑 너무 틀려 아깐 아프기만 했는데...."

나도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 전해졌다.

"누나 보지가 막 움직이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조금씩 움직여봐. 아까처럼 말고 살살"



그렇게 그날 우리는 밤을 지샜다.

그리고 내가 자취방에서 좀 더 많은 경험으랗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ps. 글을 쓰는 느낌이 지난번과 많이 다른 것 같아 짧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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