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9부



수연이의 보드라운 손이 귀두를 자극 하자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다시 몸이 짜릿 해 진다.



" 사정 했는데도.......아직 성이 나있네..........."



" 니가 만져주니 다시 또 성이 나네..........."



" 만져주니.....좋아.............."



" 응......너무 좋아............."



나는 수연이를 똑 바로 눕히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내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자 수연이는 다리를 더 벌려 준다.

나는 수연이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갈라진 틈새를 쓰다듬어 주었다.

수연이 보지는 많은 물을 흘리면서 흠뻑 젖어 있었다.

수연이도 이제 섹스를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였다.



" 수연이 보지 많이 젖어 있네..........."



" 몰라.......부끄럽게 자꾸 그러지마.........아까 니 자지 빨면서 흥분해서 그래..........."



" 이번에는 내가 해 줄게..............."



" 뭘............."



" 니가 내 자지 빨아 줬으니.......이제 내가 니 보지 빨아 줄게.............."



" 어머......싫어.........안돼.........."



" 괜찮아.......나도 니 보지 빨아 보고 싶어............."



" 그래도......부끄러운데..........."



" 괜찮아........다 그렇게 하는 거니까.......부끄러울 것 없어................"



" 몰라........마음대로 해.........."



" 수연아......사랑해.........."



" 나도.......창수 사랑해............."



" 이제 너를 가질거야..........."



" 그래.......이제 나를 가져도 돼.........."



" 후회 하지 않을 거지.............."



" 으응........후회 하지 않아......나는 이제 창수 여자야............."



수연이는 두 눈을 꼭 감고서 나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수연이와 씹을 한다는 생각에 내 마음도 너무나 떨리며 흥분이 되었다.

나는 수연이 위로 올라 가며 위의 옷을 벗겼다.

옷을 벗겨 내자 아까 호크를 풀어 놓은 브라쟈가 어깨에 걸려 있다.

나는 브라쟈를 황급히 벗겨 한쪽으로 던지며 수연이 가슴을 바라 보았다.

이제 막 피어 오르기 시작한 수연이 두 유방은 수줍은 듯 조그만 언덕을

만들며 자리를 잡고 있었다.

볼록한 젖무덤 위에 약간은 붉은 듯한 두개의 젖꼭지는 한 입에도

먹기 좋은 산딸기 모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 유방을 손으로 살며시 주물러 보았다.

그러자 수연이는 두 눈을 꼭 감은채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며 뻣뻣하게 굳어 지는 것 같았다.



" 수연아.....괜찮아......긴장을 풀어.............."



수연이는 말 없이 눈을 떠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다시 눈을 감는다.

나는 수연이 젖꼭지를 입안에 넣어 빨면서 온 몸을 만지기 시작 하였다.

수연이의 몸은 향긋한 비누 냄새를 풍기며 너무나 매끄럽고 탄력이 있었다.

나는 수연이의 가슴과 배를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 으........음..............."



수연이 입에서 뜨거운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기분이 어때............."



" 아......짜릿한게.......기분이 좋아...........아..........."



" 이제 더 좋게 해 줄게..........."



나는 수연이 치마를 벗겨 한 쪽으로 아무렇게나 던져 버렸다.

방안에는 수연이 옷과 내 옷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치마가 벗겨 지자 수연이의 새하얀 팬티가 보지를 가린채 그 모습을 나타 내었다.

나는 팬티에 가려진 수연이 보지를 바라 보았다.

팬티가 보지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채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내가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수연이가 팬티를 잡는다.



" 창수야......부끄러워............."



" 괜찮아......우리는 이제 부부야......부끄러울게 없어..............."



" 그래도........."



" 괜찮아............."



나는 수연이를 달래며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수연이는 팬티가 쉽게 벗겨 질 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가 수연이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수연이는 얼른 두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나는 그런 수연이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 스러웠다.

나는 수연이의 손을 아래로 내리며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수연이 보지를 바라 보았다.

순간 나는 "훅"하고 숨을 들이키며 감탄과 흥분의 신음이 동시에 터져 나오고 말았다.



" 아....아...................."



수연이 보지는 그야말로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그리 많지 않은 보지털이 검은 빛을 발하며 보지 두덕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두덕 아래로 일자로 곧게 쭉 찢어진 수연이 계곡이 나의 눈에 들어 온다.

나는 다시 한번 숨을 들이키며 수연이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잘 익은 조개가 벌어지듯 수연이의 보지 속살이 붉은 빛을 발하며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 보지 속살을 보는 순간 숨이 멎을 듯한 강한 쾌감을 느끼며 좇 끝으로

피가 몰려 들고 있었다.

수연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가늘게 떨고 있었다.

수연이는 17년 동안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나에게

모두 다 보여 주고 있었다.

17세 어린 소녀의 수줍은 보지는 모든 것을 드러낸채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수연아......부끄럽니............."



" 으응......넘 부끄러워.......나....어떡해................"



" 괜찮아......너는 내 색시야......뭐가 부끄러워................"



" 그래도......너무 챙피해............."



" 수연이 보지 너무 예쁘다.......정말 예쁘다..............."



" 몰라......부끄럽게 자꾸 그러지마..............."



" 아.....이렇게 이쁜 보지가 내 것이라니......정말 좋구나.............."



나는 수연이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막 자라기 시작한 조그만 클리토리스가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돌리며 자극을 주었다.

수연이 몸이 한번 움찔 거리며 요동을 친다.

나는 수연이 보지 앞에 엎드리며 가만히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수연이 보지에서는 상큼하고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냄새를 맡으며 혀를 내밀어 물이 흘러 질퍽 거리는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으며

흐르는 애액을 " 쪼~옥" 거리며 빨아 주었다.

순간수연이는 깜짝 놀라며 부끄러워 몸을 움츠린다.



" 어머......입으로 하지마..............."



" 괜찮아.....수연아.......나는 너무 좋은 걸..............."



" 아이.....싫어.....입으로 하지 말고........그냥 넣으면 안될까..........."



" 안돼.....지금 그냥 넣으면 많이 아플거야.........내가 보지를 많이 빨아 주고 ..........

니가 더 흥분을 해야.....넣어도 아프지 않은 거야.......알겠지.............."



" 정말 그렇게 하면 아프지 않아.............."



" 으응....그래.....그러니 가만히 있어.............."



수연이의 다리는 나의 힘에 의해 다시 옆으로 벌어지며 속살을 보여 주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의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자극을 주며 계곡에 흐르는 물을 핥아 먹기 시작 하였다.

수연이는 이렇게 해야 아프지 않다는 내 말에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며 서서히 쾌감을 느끼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이상해.......아............."



" 그래......좋아 질거야.....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 봐.............."



나는 수연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벌어진 계곡과 음핵 사이를 핥으며 빨아 주었다.

수연이도 처음 받아 보는 오랄 이지만 점점 쾌감을 느끼는 듯 내 머리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느낌이 이상해.......흐흑............"



나는 목마른 사슴이 물을 마시듯 수연이 보지물을 입안 가득 모아 목구멍으로 넘기며 그 향기에 취해 버렸다.

세상의 그 어떤 맛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수연의 애액을 마음껏 마시며 수연이와 나는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허억.....아.....창수야.....몸이 이상해.......너무 짜릿해........"



" 그래.....이제 니 몸이 서서히 쾌감을 느끼고 있는거야.............."



" 아아......이런 느낌.....처음이야........너무 짜릿 한게.......정말 조...아......으음....응.............."



" 그래......나도 니 보지 맛이 너무 좋아........너무 황홀해...........니 보지가 최고야..........."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아.......아..흑......아.........너무.....조......아............처음이지만.....너무......조아........"



" 수연아......나도 너무 좋아......정말 사랑해..........."



" 아...흐흑......나.....나도........너를 .....사...사랑...해.........아.....흐흥....흑.........." 119



수연이는 내가 보지 구석구석 빨아 주자 최고로 흥분 해서 이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나는 지금이 삽입을 할 때라는 것을 느끼고 수연이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자지를 수연이 보지 구멍에 갖다대고 슬쩍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수연이가 깜짝 놀라며 손을 아래로 내려 주체 할 수 없이 커져 버린 내 자지를 가만히 잡는다.

그리고는 잔뜩 겁이 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 창.....창수야......나.......너무 겁이 나.......어떡해.............."



" 괜찮아......아프지 않게....할게..........."



" 정말...아프지 않게......할거지..............."



" 그럼.....걱정마.......여자라면......한번씩 다 겪는 고통이야......괜찮아.........."



수연이가 자지를 잡았던 손을 넣으며 다시 눈을 감는다.

나는 다시 축축하게 젖은 수연이 보지를 자지로 몇 번 문지르고는 서서히 삽입 준비를 하였다...........





----- 9부 끝 -----